1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변호하고 수십억원 챙긴 조국당 비례1번 박은정. 서민들 피빨아 먹은 더러운 집단이다. 당장 사퇴하라!!! 조국은 국가세금 136억원 체납하고 "고교생과 합의한 성관계 처벌 말아야"한다고 망언. 조국 당에… 20대 “어이 없다, 남미 얘기인 줄” 2030 분노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