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말대비 대주주법인의 주식수가 약 4%증대햇으며 작년 자사주매수 275만주(1.4%) 포함시 5.4% 증대하여 개인(외국인 + 개인 )이 약 900만주가 1년간 축소됐다고봄. 주총은 만장일치로 모든안건이 통과되고 새로운 회장은 전폭적인 주주들 지지를 받고 통과됨 . 향후 dgb 미래는 아주 밝다고봄 . 외국법인 7곳에 주식보유비율은 9.12%임 미국 연기금과 투자회사 5곳(6.47%) 노르웨이 투자회사 2곳임 (2.65%) 현주가는 pbr 0.23 주가로 배당수익율만 8%이상 나오는 저평가 고배당 주가로 여유자금으로 매수후 중장기 홀딩하는 전략이라 봄 . 미수 신용매수 단타사절 향후 한은 기본금리 3%이하로 하락시 배당수익율 8% 이상은 중장기투자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하는 필수 수익원 이될 것이라 봄 . 이제는 과거 처럼 누가 카더라 시대의 주가는 존재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중이라 봄 오직 실적과 배당이 증명하는 시대가 도래중이라 봄 이번 밸유업 정책은 더욱진보하여 배당세율까지 분리및 축소된다면 더욱 발전하는 금융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봄 . 다가오는 총선에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 봄 1,400만명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