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가 웃을까? 소가 웃는 경우는 단 한가지뿐이다. 숫소가 암소 꽁무니 냄새 맞고는 웃는다. 그 외는 소가 웃는거 본 적 없다. . 근디 여기서는 소가 웃을만한 일들을 봤다. 바로 풀어놓은 강아지들 때문이다. 정상적인 과정이면 암극복하는 약이 나온다하면 적정한 가격이 정해지고 약이 잘 팔리면 올라갈 것이다. 헌디 이 동네서는 약도 팔리기전에 약값이 결정되어 버린 느낌이라서 소가 웃는다했다. . 또한 차트보면 급진갭 나오고 소멸갭 나왔다. 이는 추가 상승 안된다. 이것도 비정상이란 말이다. 여기 강아지들은 차트가 캔들이 다 무슨 소용이나 하지만 철저하게 차트가 시장을 끌고 밀고 간다는 사실이다. 증거로는 미국의 거대시장도 차트가 하나하나 그 움직임을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 그리알고 까불지 좀 마라. 꼬맹이들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