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투병 생활을 하고 주님곂으로 갔습니다. 외숙모 입장에서는 자식들한테 조금만한 보탬이되고 싶었는가 봅니다... 좋은일도 많이하고. 어렵게 번돈이지만 한국은 참 아리러니 하네요. 발인하기전에. 모습을 보니 하염없이. 소리없는 눈물이 나네요. 주주님들은 잘못이 없고 정치인들. 언론플레이했던것에 분통이 나네요..안티들은 OOO들은 아주 신이났다고.. 떠들고..하이에나 같은 놈들이네요.. 우리가 큰잘못을 했나요.. 고생해서 좀더 이상적인 삶을 살려고 투자하는것이 잘못인가요.. 언론플레이하고. 문제인 셀카찍고 정치인들. 모여서 썰카찍고 뉴스로 도배하고.. 누가 안 믿겠소? 우리집 똥개도 믿고 살아갈것 같은대 재인큰형..강회장 . 내말이 틀려소...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