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000억, 영업이익 44억의 우량주!! 23년도 영업이익만 44억, 올해 매출액 1000억 이상입니다. 그리고 24년도에는 단 한번에 530억의 수주계약까지 성공했습니다. 자산총계-부채총계= 415억 입니다. 현재 시총은 회사가치(자본총계)의 40%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입니다. 아시겠지만, 특히 바이오 종목들 중에는 빈껍데기 부실주들이 많습니다. 매년 영업적자가 수백억씩 나오는데도 시총은 몇천억에서 몇조도 있습니다. 이런 부실주들에 비한다면 KD는 너무나도 저평가된 우량주입니다. 영업이익으로나 매출액으로 보나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우량주인 셈입니다. 그런데 무능력한 내부직원의 회계실수로 회사가치가 이렇게 저평가 받았으니, 그 직원은 반드시 문책을 받고, 유능한 새로운 인재가 영업되어야 할듯 합니다. 각설하고... ■■■안목의 반전이 일어나면서 창구 역전의 결과이기를... 비록 감사보고서 적정을 예상하지 못하여 투매후 뒤늦게 대신창구에서 재매수했지만 감사보고서 [적정]의 가치를 깨닫고 재매수한 결과의 창구 역전이라면 대박입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면 [적정]이후 안목의 반전을 동반한 새로운 분기점이 됩니다. 즉 [적정]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안목의 판도를 바꾸어 버리는 상황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비록 적정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적정]의 가치만큼은 알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니까요. 적정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적정]의 엄청난 가치까지도 모른다고 볼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약간의 수익을 챙긴 단타꾼들도 [적정]의 가치를 알고 있다고 볼수도 없겠죠? 그들은 단지 운이 좋아 [적정] 때문에 단타 수익만 올렸을뿐, [적정]의 가치는 몰랐으니까요. ■■■안목의 반전이 이뤄질 수 있다면, 진짜 대박은 지금부터!! 안목의 반전이란, 약간의 수익을 챙긴 단타꾼들은 [적정]의 가치를 망각했다는 점이고, [적정]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적정]의 가치만큼은 알았다면, 그것이야말로 안목의 대반전!! 물론 적정까지 예상하면서도, [적정]의 엄청난 가치까지 알았다면 정말 놀라운 안목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정도의 가치 판단과 안목을 갖추기는 정말 힘들었다고 해석됩니다. 금요일 장마감했을때까지만 해도 여러가지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해됩니다. 제가 너무 모든 것을 제 수준에서만 해석하고 낙관했는데, 그것이야말로 잘못된 해석이었지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만큼 현명하지도 못하고, 안목도 높지 않으며 가치판단도 흐리다는 사실을!! 하긴 적정을 예상하면서도 [적정]의 가치까지 알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될까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테마로 언제 갑자기 폭발할지도!! KD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테마로 언제 갑자기 대박을 터뜨릴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23년도에 집중된 인도네시아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에너지사업은 뉴스확인 가능합니다. 이런 재료들은 향후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테마로 엮이면서 엄청난 폭발을 가져올 수 있지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관련 뉴스를 수시로 챙겨봐야 하는데 보유자들은 전혀 그럴 필요도 없지요? 언제 갑자기 터질지 모르는 엄청난 재료인데, 물량이 없다면 수시로 그 뉴스를 챙겨봐야 하겠지만... 물량 보유자들은 그런 걱정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테마가 형성되면 계좌에 수익으로 가득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