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 카카오...웃픈 스토리

최초 클레이튼 나올때

이 기술자 담당자들은
시세에 대해서 단 1도 이야기 안함

오로지 기술적 가치만 강요함

투자자들에게
어려운 전문용어만 구지 남발하며

당황스럽게 하고 매우 단순하게 문제점을 지적하면 무식한사람 취급으로 대응했다

시세에 대한 문제점은 그 누구도 말하면 무식이 취급했다, 그리고 생태계 nft 프로젝트 팀
무상투자(대부분 이를 통해 공짜 운영하려다가 무상투자가 중단되자 nft를 구매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업이 중단되고 nft가 휴지조각된 상태) - 고소.고발을 해도 역시 경제사범 사기꾼 공화국이라 해결하기도 매우 힘듬(법적인 규정자체가 없고 애매함, 기망을 증명해야하는데 쉽지않음)

직원 상여금으로 토큰을 마구마구

무상지급하고 매도물량만 떨어졌다.

그때 카카오 실적도 깜짝 실적이 잡혔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으로 수배 크게 잡혔다

투자자들은 열받게 되었고 매도 물량의
주체를 바로 찾아낼 정도로 나름 유식해졌다

매번 쳐팔다가 걸려서
클레이튼 팀이 수없이 바뀌고
이젠 또 불장이 아쉬워서
클레이튼과 핀시아 합작으로
세일즈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이를 이용하면 트레이딩으로 꽤
수익을 얻어갈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수익률 측면에서 김치를 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듯 하다.

불장전에는 개판치다가
불장은 또 아쉽다..

과정은 개판인데 달콤한 열매만 쳐먹겠다

카카오는 아직도 잔여 클레이튼 보유량이
가장 많다.

이 클레이튼은 향후 핀시아와 합병되는
새로운 코인으로 전환된다.

자 2년 내외로 또 쳐 파나 안파나 두고보자

분명히 또 쳐 팔아서 현금땡긴다에 한표
던진다.

어차피 기업 신뢰든 뭐든 현찰이 짱이야
라고 했는데 이제와서 신뢰챙긴다 한들
그걸 또 믿으면 호구다

주가가 문제가 아니다

왜냐면 주가는 오로지 투기성 자금으로
개념없게 움직이는게 국내 증시나까

Per100 최대 400배

성장주라고 할지라도 납득 안된다

Ipo하고 그전 주가보다 비싸다면

충분히 기형적이다.

그래서 주가는 언제사고 언제 팔아 차익만 챙기면 된다

어차피 장투할 생각으로 하는것도 아닐테니까.

이미 이들 그룹은 오래전에 결정했다

주식보다. 본인들의 재화보다 기업 브랜드나 신뢰보다
현찰을 선택했다.

범수? 쇄신? 웃끼지마라 그저 정치판에
기웃거려 기생하는 기업이야말로

적폐다.

카카오는 개인정보 인증서비스라는
막대하고 위험한 대국민 정보를
감시할 권리나 자격이 없다

정치적 효과 아니고서 이렇게 이게 가능할수없다.

여야 모두 썩었다 그리고 국민들도 너무
호락호락하고

중심이 없다. 그냥 그때그때 변신하면서
쳐살면서 자존심내세우기 바쁘다.
애당초 자존감도 없이 그저 몇푼에 목숨거는
인간들..

똥댓글 또 쳐 달겠네 움찔해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