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 기대심리가 현실로

차바를 욕하는 이들을 이해합니다

바이오계의 정상적인 모습이죠
바이오가 어떻게 수익낼 수 있나요
거품과 사기성 광고로
자금 모아 한탕하든지
연구성공하든지죠

성공하기 쉽지는않죠
사실 기적에 가깝죠
그 부산물로 연명하든지
작은 성공으로 겨우 유지 정도

그러나
차바는 실체가 있죠
기술 수출했잖아요
가장 깐깐한 일본에
그리고
CGT Cdmo하죠
병원과 연계한 임상하죠

원래 임상이 몇십년입니다
차바는 적당히
사기쪼의 거품활용으로 연구와
설비들을 꾸려왔다고 봅니다

주주들이 어리섞기도하고
그런것을 이용했죠
어쩌겠습니까
그 또한 기회비용으로 삼킬 수 밖에

그러나
좋은 시절도 올 수 있을
힘도 가졌고
복있으면 복받을 기회도 되죠

돈 모아서 다른 투자하시고
차바는 차바로 기대를
가지시고

차바투자자에
순진하더거나
어리섞다고는 하지마시고

각자 갈 길 가면됩니다
안망할 회사고
그것만해도 바이오계에서
블루칩입니다

시간과의 싸움을
할 수 없는 처지가 안타까운거죠

자기 생업에 매진하시라
행운을 기다리며

차바는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계의 핵심 차바이오텍
우리의 미래입니다

차바도 임상성공으로 뭔가를 생산하면
좋겠지만 주문자 생산하면서
배우는게 있을거고
일단 실적을 내면서
전진하는거죠

작은 걸음에서 큰 걸음으로
언젠가 되겠죠

기다리는자의 몫입니다
행운은

기대심리가 현실이 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