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도 없는 비상장 작은 회사에 급한 것이 뭐죠? 바이오회사에서 자금과 임상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 아닌가요? 임금도 낮은 소규모 회사에서 이탈 인력 막으면서 필수불가결한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요? 요구 조건을 상장사인 비보존 제약에 요구해도 받아들이지 못할듯. 최소한 결산을 하는데 급급한데 인력도 늘리고 전자주총제도 도입하고 감사도 2명 두고..등등 많은 제안과 요구사항들.. 매출 천억 상장사에 요구해도 버거운 것들을 모두 요구했으니 우선 순위로 얻고자 한 것이 뭐였죠? 초점이 없고 협상시 최소한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음. 다른 것 다 양보할테니 선심 쓰듯 양보하고 어부지리가 아닌 목적하고 목표한 분명한 것은 한두가지 챙겼어야 함 위협을 가할 수단을 등에 배경으로 업고 우호적으로 웃으면서 여유있게 경험과 경륜으로 노련하고 가장 필요한 것 한두가지 얻어내는 스킬이 아쉽군요. 24%는 과시 안해도 상대는 위협이니 그런 것은 이미 상대가 알고 있으니 티낼 필요 없이 조용히 한두가지 개미입장에서 가장 필요한걸 얻어내는 것이 경험이고 경륜임. 배구나 배드민턴에서 강타만으로 승부하나요? 연타든 강타든 같은 한점 점수입니다. 비보존도 더욱 개미들이 단합하되 좀더 지혜롭게 얻어낼것 얻어내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영원히 주주할 것이 아니면 소액주주 운동이 목적이 아니라 주식하는 사람으로서 수익을 얻거나 촤소한의 손절로 탈출하는 것이 목표이고 목적임을 잊지마세요. 대주주 돈보다 적지만 지금 손실중인 서민의 돈은 그 무엇보다 큰 돈이니까요.잠 못잘정도로.. 표대결전에 우호적인 소통을 얻어내는 것이 우선인데 비상장 구멍가게 회사에 상장사 큰곳에 준하는 전자투표제 등등 모든 체계를 요구하면 인력도 비용도 가장 시급한 부분에 자원을 할당할 경영진에겐 부담과 경륜 부족을 은근히 지적하는 것이 회장 말투에서 느껴지네요. 아직 우선순위에서 경영에 간섭할 단계 아니라고 봅니다.부정부패가 아니라면.... 자금 임상 에로 인력유지 비용등 산더미같은 해결과제를 두고 우선순위가 아닌 것은 지금 단계에선 무리라고 봅니다 큰회사나 작은 회사든 회사 총괄이나 총괄부서 임원으로 경영하는 입장에서 경험과 경륜이 있는 분이라면 이해할듯.. 지금 쌍방 공격으로 비우호적 관계와 신뢰가 더 악화된 상황에서 더 표를 모아 강한 공격해서 쳐물린 개미 주주는 뭘 얻을거죠? 소액주주 운동 경험?변호사에게 위임 의뢰? 미 임상 3상 자금 마련?에로하게 업체 연결? 지금 24%라는 그 위협수단으로 무엇을 회사로 부터 얻어냈나요? 만족하나요? 위협수단을 가지고 휘둘렀으면 목적인 가장 원하는 것 하나라도 제대로 얻어내는 것입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대응하길... 표면적으로는 주주연대 ko승도 판정승도 아닙니다. 바보제는 따끔하게 꼼짝 못하게 논리로 야단치고 격려할건 격려하면서 회사 내부 상황 파악을 회사를 통해서 하는 것이 중요할겁니다. 때론 햇볕과 훈풍이 감싼 외투를 스스로 무장해제하고 벗게 만듭니다. 여자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스스로 옷을 벗도록 하는 것이 노련한 굿 스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