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 날파리들이 그냥 몰려왔으니 뭐가 뭔지 도통 모르지

느그들 동박이 뭔지 알어 ?
전지박하고는 틀린 거잖아.
솔루스는 동박은 룩셈부르크 공장에서 연산 1.5만톤만 생산하고 있을 뿐인디
그것도 물량을 다 소진 몬해서 여태 비실비실했잖어. 맨 적자 투성이에...

반도체용 동박은 여태는 일본 기업이 세계시장 90% 이상을 휩쓴 것을
롯데가 약간의 물량을 납품하는 것 같구
후발주자로 솔루스가 작년 테스트 통과해서 작년말부터 정도 하닉에 납품허기 시작했지만
일본기업이 반도체용 동박은 잘해봤자 세계시장에 연간 6,000톤 정도 납품할란가 ?
그란디 세계시장 석권 90%란 말이지.

엔비디아 ai칩이라고 해봤자 그에 소요되는 동박은 20%를 넘지가 않애.
당연히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크지.
다만 엔비디아는 독점으로 칩의 단가가 높구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 뿐....
그렇다구 해서 동박의 단가도 저절로 높냐 ? 그건 아니지.
동박은 서로 경쟁인디...

솔루스가 하닉으로부터 테스트를 거친만큼 그리고 하닉이 엔비디아에 HBM3를 90% 정도 납품하고 있는만큼
아마도 하닉을 통해 엔비디아로부터 이 동박을 써도 괴않다라는 승인을 얻었겠지.
하닉이야 굳이 일본제품 쓸 필요 읍잖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구 보다 값싸고 질은 동등하면 좋지.
그리구 납품사를 다변화해야 리스크도 줄어들구시리...

그란디 우앳든 엔비디아 납품물량에 동참된다면 연간 약 1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