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때는 치매진단키트. 고령사회 걱정보다 당시 준연예인 대통령 장모 이슈로 치매관련주가 떡상을 했쟈. 본인도 우유빛깔이어서 일까 그때 김소연은 기회를 포착 살포시 손가락을 얹는다. 그러던 것이 2023. 연초엔 치매진단키트를 개발 성공했다며 전면적인 구라뽕. 이미 국제 인허가를 받는 중이라며 매경TV 생방송으로 대국민 상대 거짓말을 외치는데 와!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니나. 이 nyeon을 어째? 치매는 딱히 치료제가 없다. 또한, 진단키트로는 알기 어렵고. 체내진단 머리 MRI, CT와 피검사(유전 유무), 인지 검사를 종합하여 판별하는게 현실이란다. 외국에서 웬 허가. 식약처는 뻘이나. 사실이면 외국 바이어가 비행기 타고 오는데. 막가야 막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후일 밝혀지지만 스위스에 바이오마커 특허 출원했더라. 사기꾼. 윤석열 때는 어때. 마약진단키트. 마약과의 전쟁으로 핫 이슈였고 이때는 김소연의 주둥이 드립. 마약진단키트를 슈퍼마켓에서 팔게끔 하겠단다. 우리나라가 마약(동물)의 왕국이나. 전혀 현실성 없는 것으로 호도하는 nyeon. 이게 피씨엘 대표다. 시장성 조사 노우. 근거가 미국은 수퍼마켓에서 판댄다. 이건 팍스TV 영상이다. 원숭이 두창은 어때? 코로나 팬데믹 지나고 위드코로나에서 포스트코로나로 넘어갈 즈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의미에서 원숭이 두창이 언급되는가 싶더니 이후 언론에서 잠시 확 달아올랐는데 결코 빠짐 없이 개근, 김소연은 이것 역시 진단키트개발에 성공하여 CE EUA(임시인증) 인허가 중이라고 구라뻥을 한다. 그런데 현실은 말입니다. 원숭이 두창은 EUA 자체가 없어. 도대체가 이 nyeon을 어쩌냐고. 감당이 되나? 요 며칠 전 일본 뇌염인지 뭔가 전염병이 발생했나 본데 그걸 또 날름 손가락 얹네. 대단해! 이번엔 버클리랑 동국대랑 치료제를 개발하는 뭔가를 하겠단다. 피씨엘은 말입니다, 본인 포함 직원 35명 짜리 클라스로써 사업성있는 진단키트 하나를 전혀 개발 못 해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며 처 하는 포스 현실인데 뭔 치료제일까요. 또한 이건 신약이잖아, 수백억에서 천단위로 들어가는.... 성공확률이 1% 아래이고. 역시 피씨엘은 작년 적자 160억 짜리 회사다. 백신. CB. 대충 정총에서 뿌린 구라 핵심어인듯 싶은데 관리종목 편입 시 CB를 못 찍으며 뭔 백신? 김소연이 결국 미친나. 결국 보령팜으로 구라 글짓기를 완성했나 보구나. 물개박수 헝헝헝 했을 테고. 정총끝나니 찜찜하고 속은 듯 싶고 김소연은 니들 머리 꼭대기에 있단다.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 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