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올해는 거대한 부의 열차에 탑승해야

무릎 퇴행성관절염 주사 치료제는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등 전세계의
초대형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의 의약품입니다.

화이자와 같은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 에서도 이분야에서
천문학적 재정을 쏟아부어 대규모 fda 3상 임상시험 까지 완료하였지만
미국 약심위 막판 심사과정에서 많은 부작용 사례와 우려로 인해
결국 고배의 쓴잔을 마셔야만 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여러가지 임상 데이터상으로 볼때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첨단 바이오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조인트스템 만한 안전성과 효능유의성이 검증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년 장기추적 자료에 따른 분석에서 우수한 효능 유의성으로 볼때
올해 조인트스템 허가 가능성은 그 어느때 보다 높으며
품목허가시 퇴행성 관절염 주사제 분야에서
국내, 외적으로 필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는
무주공산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해 조인트스템의 국내 식약처 허가시
의료시장을 급속히 장악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라정찬박사의 말대로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많은 나라에서도 허가 승인이
확대되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처셀(알바이오) 그룹의 미래는 조인트스템만으로도
글로벌 회사로 도약할 수있는 기술 잠재력을 지녔다고 보여지며,
미국 임상 최종성공시 향후 추정 시가총액은
글로벌 제약 그룹들과 어깨를 견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네이처셀 투자자는 각자 나름 대로의 분석과 믿음을 가지고 간다면
앞으로의 대여정은 비록 적은 수량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진가가 더 빛을 발하게 되어 거대한 부의 흐름과 대이동을
네이처셀 주주들에게 가져올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