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조국의시간은 여기까지.. 다단계 피해자를 구제하는 게 자기가 할일이라고 큰소리치던 변호사. 이자가 다단계업체를 변호하면서 수임료로 22억 원을 챙겼다고? 10만 명이 넘는 피해자들은 어쩌라고~ ㅠㅠ 이런 식으로 1년에 41억 원을 끌어모은 파렴치한 변호사의 부인이 조국혁신당 비례1번이랍니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