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졸 최성우 사건 season.2 ] 1. 여느때와 다름없이 종토방에서 니가 물렸니, 내가 물렸니 성우랑 의견대립함 2. 다들 알다시피 성우(본명)는 나(용주 가명)에게 2020년 코로나 이후부터 앙갚음이 있음 (시즌1 보고 오는 것을 추천) 3. 간단히 말하자면 나한번 골탕 먹여 보겠다고 1년 5개월째 본계정 버리고 yong 도용 계정으로 활동중 4. 성우는 종토방에서 약오르면 항상 카톡챗방 만들어서 계좌까라고 함 (계좌확인 하면서 내실명 알아보려고) 5. 항상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충분히 약올랐다 싶었을때 카톡챗방만들어서 약올림 6. 24.03.27 성우가 자기는 sv 2170원대 물렸다고 하길래 ( 내가 아는건 평단 4-5천대) 내가 뻥치지 말라고함 7.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나(yong)의 계좌를 보여달라고 해서 챗방을 만듬 8. 예전에 계좌 보여주고 내꺼 아니라고 박박우기길래 계좌 공개할 생각도 없었음 ( 대신 만나서 공개하면 한다고 함 ) 9. 실명도 확인하고 mts 도 거짓없이 확인할 수 있으니 만나기로 하고 내기도 천만원을 걸지말지 하다가 성우가 나보고 "니가 천만원이 어딧어" 라며 비아냥거림 10. "알겠으니까 니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해" 라고 하니 성우는 맞짱을 뜨자고함 (고소없이) 11. 장소는 중간에서 보자고하니 성우가 징징거리면서 자기가 있는 곳 (평택역) 와야 만나준다고함 12. 예전에 중간에서 보기로 하고 약속했는데 성우가 캔슬해서 사실 갈생각 없었음. (성우가 네비에 주소가 안찍힌다는 핑계뎀) 13. 성우는 천만원빵 약속도 안지키고 거짓말도 수없이 반복했던 녀석이라 처음부터 신뢰하지 않았음 14. 마침 외부일정으로 외출중이던 나는 성우에게 출발한다고 하고 도로사진 및 네비 캡쳐사진을 성우에게 보냄. 15. 성우가 갑자기 내가 간다고 두려웠는지 중간중간 사진을 보낼 것을 요구함 16. 내가 "왜 내가 니말을 듣냐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금방간다고함 17. 성우는 내가 진짜로 가는 것이 한편으로는 두려운건지 계속 욕하며 폭풍 카톡을함 18. 일정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운전석에서 안전벨트하고 상체만 찍은 사진 성우 한테 보내주면서 "나오늘 위아래로 까만색 입었으니까 잘 찾아라" 라고 했고 성우 한테도 착장 어떻게 입었는지 물어봄 19.성우도 사진 하나를 보냈는데 빨간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친구들이랑 회먹는 사진을 보냄 20. 내가 서울 만남의 광장 사진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성우한테 보낸뒤 30분정도 걸린다고함 21. 성우가 점점 다가오는게 무서웠는지 급발진하며 안성ic 에서 이정표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하며 징징거림 22. 싫다고 거절하며 15분뒤 만남의 장소 (파리바게트 평택원평점) 사진 2개를 보냄 23. 성우가 갑자기 돌변하며 안올 것처럼 주변간판 사진을 찍으라는둥 평택역으로 오라는둥 계속 말바꿈 24. 그래서 내가 "니는 어딘데!!! 빨리와라" 라고 하며 "너도 사진보내라" 하니까 성우가 욕을 남발함 25.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할꺼하니까 40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성우가 생각남 26. 톡방에 들어가니 성우가 쌍욕이며, 흥분해서 쓴 폭풍카톡이 와 있었음 27. 계속 겁주면서 빨리오라고 하니까 성우가 갑자기 나보고 칼들었다면서 지구대 들린다고함 28. 무슨말인가 싶어서 내가 보낸사진 보니 운전석에서 안전벨트 차고 찍은 사진에 안전벨트가 살짝 칼처럼 나옴 29. 혼자웃다가 "성우야 쫀거야~"하니까 성우 경찰이랑 같이 온다고 욕하면서 발광함 30. 나중에 변호사 사무장 만날꺼라고 나보고 겁먹으라고 캡쳐사진 하나보내더라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딱공이 계정 -메인- vtnm9094@naver.com -서브- glas**** csw3**** mari**** yong****(계정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