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선임수 부결 되였다는 것이군요 이것만 해도 엄청난 효과라고 봅니다 대국적으로 봅시다 이두현이가 이번에 독특한 경각심을 느꼈으리라 봅니다 첫걸음이니 이 인적 내트워크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이두현이를 견제하면 비보존 금방 좋아집니다 내 주식경력 30년차인데요 유독 올 해 들어서 독특한 경험을 하네요 주식시장에서 소액주주운동을 했지만 비보존제약의 가정 의미가 큽니다 결과도 놀랍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는 작년부터 투자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좋습니다 적대적 인수 합병을 비숫하게 했구요 그런데 그 회사가 적대적 인수 합병을 당면하니 감사보고서 제출할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거래정지가 스스로 (?) 되였습니다 아우성 였지만 회사와 타협해서 소액주주들 보유지분을 회사로 넘겼습니다 거래정지 당시 종가가 47.150원 였지만 밀고 당기며 주당 52.000 원에 넘겼습니다 무용담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고 소액주주들의 어느정도 뭉치면 경영진과 협상을 할 수 있고 또 거기서 성취 할 수 있다는 협상에 기술을 말 하는 겁니다 뭉치기 위해서는 다 포응해여 합니다 못난니 같아도 어느면에서는 나보다 나은면도 있음을 알고 세상 삽시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