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정확히 하자. 아래 어떤 OOO이 주식인생 이십년이라 하는데. 난 그보다 더 긴기간 동안 이런 주식 처음본다. 잡것들아. 통정매매도 적당히들 해쳐 먹어야지. 팀 바뀔때마다 던지기 연례 행사도 아니고, 이건 무슨. 그러니 주가가 이모양이지. 난 원래 장타야. 평단 낮추려 물타기 하려 1월 17일 매입 시작 했을 뿐이야. 물론 낮게 사면 좋지. 누구든. 적어도 사람들은 들어오게 해야할거 아니냐. 니들끼리 주식 해쳐먹니? 800원 노래 부르는 머저리는 아직도 여기서 글쓰고 있고. 니들이 열심히 낮춰서 1700 원 만들어논것도 내가 다먹고. 1600 원대 만들어논것도 내가 다먹었다. 니들때문에 열받아서 열심히 사다보니 주식만 많아졌지. 더 현금 쓰긴 싫고 내주식 내가 팔고 판걸로 다시 매입하는건데 뭔 신고를 한다고 지랄이야? 방어벽 싸논 십만주 열심히 던져서 깨부시는데 에라 엿먹어라 십만주 던지고 내 주식수 손해 감수 하면서 니들 주식 걸린거 호로록 빨은게 그게 주가 조작이니? 오늘 방어 안했음? 니들 얼마까지 던졌을까? 꼴랑 삼십만주 가지고 놀아본건데. 받은 놈은 조용하고. 뺏긴 놈은 욕지꺼리 하는것 뿐이지. 1주일인가? 4만 7천주 손해봤다. 너희들도 그간 손해 막심이잖여. 내가 니들 수익볼때 엿먹어라 하지 않게 적당히들 하고, 사람들 많이 모이는 미코 만들어 주길 바란다. 난 이제 관여안해. 적당히 때 기다리다 적당히 먹고 갈거야. 그냥 보고 있다. 장난질 계속치면. "1월 17일부터~ 언제까지.다중 계좌 통정매매 전수 조사 요청" 들어갈거다. 이런거 귀찮아하는데, 내가 경고먹고 증권사에 욕할때마다, 나보고 신고하라 하더라. 다른 증권사도 그러니? 그래서 지켜보다 변함없음 하려고! 어느 팀이든 하나는 걸리겠지. 적당히들 하고 정상적으로 매매하자. 나 찾지말고. 아무한테나 욕하고 비아냥대지 말고. 성투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