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빈곤에 허덕이고 고독에 짓눌린 라스콜니코프에게 누가 칼을 쥐여주게 되는가? 노인빈곤율 최악 자살율 최악. 혐오 갈등 낙인의 갈라치기 사회 암덩어리가 자라는. 결국, 그 좀비 뒤에서 윤석열 김건희 국힘은 웃고 있겄네. 20대에게도 칼을 쥐게하는 혐오의 뒷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