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계 - 박은정 김준형 공영운 양문석 등...한국 좌파의 민낯..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번 박은정...
10개월만에 재산이 41억원이 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재산이 41억원이 늘 수 없을 것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41억원을 늘렸다면
그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엄청난 기득권과 특권이 개재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박은정은 잘도 둘러댔다.
“배우자 퇴직금과 공무원연금을 일시 수령한 금액, 임대차 보증금 등을 모두 포함한 것...변호사 매출에 대해선 과세 기준금액의 최대 49.5%를 오는 5월 세금으로 납부할 예정”

세금을 미리 내지 왜 문제가 불거지니
이제 와 낸다고 하냐...
그 남편의 변호사 매출이 실은
다단계 사기꾼들 변호해서 챙긴 것이란다.
이제야 알 것 같다...

TV를 보면 우리나라는
사기의 천국이다.
수도 없이 대형 사기 사건이 일어나는데도
잡히지도 않고 처벌도 받지 않던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
전관예우 관행 때문이었네...
솔직히 변호사가 변호해 돈은 벌 수 있다.
그런데 박은정...

너 입만 열만 조국 따라 다니며
검찰개혁 한다고 했잖아...
니 남편은 예외고?
그건 아니지...
일관성이 없다.
박은정이 후보직 사퇴해라...
억울하겠지...
하긴 비례대표 1번을 어떻게 얻었는데...
그럼 조국에게 말해라...
검찰개혁이란 말은 빼자고..

조국혁신당에 한 인간 또 있다.
바로 김준형...
김준형은 문재인 시절 국립외교원장 완장을 찼는데
2021년 3월 발간한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에서
한미동맹을 두고 "한국은 한미동맹에 중독됐다. 압도적인 상대에 의한 가스라이팅 현상과 닮았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 럭셔리 자식은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미국 국적 취득해
군대도 빼려고 했다.
국개 되려고 비례대표 후보가 되고
자신의 럭셔리 자식 문제가 되니
이제와서 한국 국적 취득하고
군대에 보내겠다고 한다...

김준형...
그 국개직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당신 애까지 군대 보내 고생시키려고 하냐...

하긴...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를 보고
좌파 럭셔리 애새들 군대보내도
편하게 놀고 척먹는다는 걸
알았겠지...
김준형은 비겁하다...

그리고 떠블 찬스당 경기 화성을 공영운...
군 복무 중인 20대 아들에게
30억 가까운 서울 성수동 주택을 증여했다고 한다.
언론 보도를 보면
공영운이 2017년 6월 성수동의 다가구주택을 구입한 뒤
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직전인
2021년 4월 아들에게 증여했다고 한다.
매입 당시 11억8000여만원이던 그 주택은
약 7년이 지난 지금 28~30억원으로 올랐다는 것.

공영운이 다음과 같이 둘러댔다.

“현대차 부사장 재직 시절 성수동 재개발 지역에 주택을 매입했고 이후 자녀가 결혼 등을 준비함에 있어 집 한 채는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증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은 받아들인다”

국민눈높이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편법 가능성과 내부 정보를 활용한 투기 가능성이다.
타이밍이 기가 막히다.
어떻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직전
아들에게 증여를 하냐?

양문석...
지 딸을 이용해 주택담보대출 11억을 받아
집을 샀단다...

이런게 정상이냐?

입만 열면 공정을 외치는 좌파 정치인들의 민낯이다.

그들의 요란한 외침이
얼마나 허무한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