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 "HLB-FDA허가 시 NCCN 등재 자신"

정세호 엘레바 대표는 지난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리ㅣ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 간암1차 치료제의 FDA의

허가를 획득한 후 미국 국립 종합 암 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권고 사항으로도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이유로"미국위 공보험과 사보험 모두 NCCN의 권고를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HLB는 오는 5월 FDA로부터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투어 허가 이후 간암1차 치료제에 대한 판매 계획도 준비에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우선 미국 전 지역에서 의약품 판매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회사 엘레바는 현재 40개 지역

(39개주+워싱턴D.C)에서 면허를 취득했다."며 FDA 품목허가 전까지 FDA 허가를 받아야 면허를 발급해 주는 8개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에서 면허를 발급받고, FDA 허가 후 8개주에서 순차적으로 면허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 국립 종합 암센터 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엘레바는 6000

여명의 미국 전문의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치료제의 처방률을 높이기 위한 사전 영업을 진행 중이다. FDA허가

이후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내일 주주를 상대로한 IR에서 나올법한 내용이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