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 논란 이어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만큼도"..장예찬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만큼도
서울 시민의 교양 수준은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갈 수 없다는 후보를 공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곽대중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 후보의 망언과 기행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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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고 했고, 연예인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포르노 소설을 썼고,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곽 대변인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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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런 후보가 문제없다며 다양성을 중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