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이우현이 현금이 많으니 이득이다? oci는 지주사 전환중이라 계열사인 부광약품 oci 내부 지분율 조정을 위해 추가지분매입을 해야합니다 그 금액을 한미에 투자하면서 상속세까지 줄수 있다고 보신다면 짝짝짝 당신은 훌륭한 호9입니다 또하나 딴지거는걸로 송영숙 모녀가 상속세 때문에 지분 팔아야하니 악재다? 애초에 지분을 사모쪽에 팔려다 사모쪽에서 돈없어서 oci 연결해준거 아닙니까? 오퍼는 삼성에서도 들어오고 여럿 들어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주가 오르면 굳이 지분 덤핑할 필요가 없네요? 그리고 주가 올리려고 주주 생각한 사람이었으면 IR 기업설명회 전날 공시 때리고 주가 바닥으로 내리꽂을때 꼴랑 100억치 자사주 매입 때려 주총장 평생 같은 자리에서 하던가 바꿔 주총날에는 오지도 않아 유일한 적통이란 딸은 주총장에 얼굴도 안비춰 등기이사도 아닌 사람을 주총 의장으로 세워 주주가 뭘 믿고 송영숙씨를 지지하고 이사람들이 주가를 올리려고 한 판단에 이런짓을했어요? 행실이 온전치 못하고 행동을 비겁하게 하는데 바른 결과가 나올수 있나요? 그런 사례가 주식시장에 있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당장 정용진 사장만 보더라도 전 이마트의 미래가 안보이는데......? 그리고 임종윤씨 상속세? 대부분 주식담보로 잡혀있고 주가 올려야하는 필사적 목표가 있는데 회사 사장이 주가 올릴려면 한미만큼 재료 풍부한게 어딨나요 애초에 송영숙측이 37300원에 2400억어치 유증 때문에 주가 빌빌간거지 바이오시밀러 비만약 국내 최다특허 제약사 한미가 주가 펌핑하려면 과거 임종윤 사장이 17만원까지 주가 올렸듯이 충분히 주가 올립니다 오늘 경영권분쟁 보고 들어온 단타들 이우현이 철수하니까 실망매물로 덤핑한것 때문에 악을 쓰면서 안티하는데 내가 괜히 5년동안 한미 지켜본거 아니니까 내돈 내가 잘 지킬테니 남 걱정들 하지마시고 주주아니면 꺼지시고 주주시고 못믿겠으면 그냥 떠나시죠 사줄 사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