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뭐 얼마에 샀다 팔았다 자랑하는게 진짜일까? 아니며 나 고수요...인정해줘요..라고 하는 허언증 환자들인가.. 엉덩이 무겁게 가는 사람들은 조용히 가는데 단타 꾼 들만 삿다 팔았다 자랑 하는건 뭔... 여기 밑에서 잡아서 안판 사람들 수두룩하니깐 그냥 조용히 가자.. 개미들 털렸다고 가는것도 아니고 .. 개미들 붙었다고 안가는것도 아니다.. 그냥 추세와 방향만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