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종토방 곳곳에서 신한증권 불법 공매도와 관련 강력한 수사 촉구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도 왜 이걸 바라만 보고있는지 이 정부 금감위는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정말 답답하네. 그 것도 세계적 국위선양 할 기업들만 골라서 불법공매도 타킷으로 한다. 어제는 hlb(간암신약 FDA승인 유력 코리아바이오 위상) 오늘은 에코(세계에서 인정한 코리아 베터리) 돌아가면서 불공쳐도 이정부는 모르는 척 외면 그 진실은 무엇일까?? 투자자들은 신한 등 일부 증권사들과 뇌물 유착 의혹 투성인 것으로 본다. 이런 의혹을 벗어나지 못한 결과로 26일 현재 총선 판세가 여야가 확 뒤집힌 것으로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254곳 중 국힘82곳 민주110곳. ■수도권 국힘 20곳 민주87곳. ■서울 48석 중 국힘11곳 민주 25곳으로 민주가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특히 불법공매도 앞잡이 신한증권 못잡으면 선거판세는 1400만명의 투자자들로부터 더 큰 여향이 있을 것이란걸 이 정부 . 금감위는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