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는 “주문 이틀 후인 결산일까지
수량을 맞추지 못했다면 진작 문제가 드러났겠지만,
대형 글로벌 IB(BNP파리바, HSBC)다 보니
번번이 사후 수량을 맞췄기 때문에 그간 위법행위를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불법 공매도 방식은 그동안 국내 상장사
경영진이나 주주들이 제기한 ‘변종 공매도’ 의혹과 맥이
닿는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매수없이 매도만 했는데
다음날
전산기록엔 매수와 매도가 거의 같게 나타나는 이유
,무차입 공매를 하고, 3일 안에만 상환하면 ,
금감원에 보고할 의무가 없으니
무차입 공매도 여부를 확인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공매도 전산화가 되어있지 않아, 수기로 기록하기 때문이죠
공매도들이 이점을 악용하는 겁니다
공매상환을 해야 하는 D+1이나 D+2일에
또, 무차입 공매를 쳐 버리면
매수한건 전산에 안잡히고 매도한 것만 전산에 잡히니
주가는 떨어지게 되는 거고
떨어지면 저가로 매수하여 공매상환을 하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겁니다
다음날 전산기록엔 공매상환이 되었으니
,매수와 매도가 거의 같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불법공매도가
1개 증권사를 통해 매번 이렇게 할 수 없으니
여러 증권사들을 번갈아 가면서 무차입 공매를 하고
주가 떨어지면 저가로 매수하여 공매상환을 하는
수법을 쓰고 있는 겁니다
국내 수탁증권사는 수수료 받고,,
또,, 인버스 매수해서 이익을 얻고
(--오늘 에코비엠에서 신한은 장초반에 인버스 96,000주 매수
인버스 주가 오르니 매도하여 차익 챙김)
똑같은 짓을 했는데
금감원에선 BNP파리바, HSBC엔 제재를 가하면서도
jp모건, 골드만,모건스텐리,ubs,,그리고 국내수탁증권사의 불법은 덮어주네요
,공매 맛집을 만드는 곳은 금감원입니다
선거에서 표로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