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팔리길 기원합니다.
주주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주주들이 행복하려면 주가가 올라야하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달면, 100만원까지 가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이 정도 해봤으면, 영업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깨달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직판이요? 그 자신있어하던 직판 결과, 삼바 보다 못한 매출을 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영업하는것이 세계에서 먹힐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인정하고, 삼성과 딜을 통해 빨리 화사를 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계적인 회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직판이 필요한게 아니라, 신뢰할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이를 지켜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