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게 말해준다...자잘한 것에 대해 연연하면서 테클을 거는 r689의 정신적 지주인 less라는 녀석이 있지만...
어차피 그 녀석은 이곳 주주도 아니고 하니...그냥...무시하면서...말해주는 것이니...
피말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여라..
1. 4월 11일 개선기간이 끝나면...
2. 개선기간의 성과를 보고해야 한다. 물론 계획이 어떻게 이행되었는지 말이다.
3. 물론, 상장적격성실질심사 대상도 되고, 상작적경성실질심사도 받게 되겠지...
4. 이후, 기심위의 심사를 받고 상장폐지가 될 것이며, 한번 끝나지 않고, 추가 조사를 한후 그리된다..
이것을 원아웃이라고 하지~~
5. 상장폐지 결정이 되면 회사는 이의신청을 할 것이고....
6.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다시 심사를 거칠 갖을텐데....이또한 상장폐지가 될 것이다.
이것을 투아웃이라고 한단다..
7. 이 또한 부당하다고 회사는 이의신청을 할 것이고...
8. 다시금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열리고, 재 심사를 거친 후 상장폐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되어 쓰리아웃이 되는 것이란다..
9. 그러면 코스닥본부는 곧바로 정리매매 공시를 하게될꺼구...
10. 이때 회사는 상장폐지 처분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신청할 것이고...이로인해 정리매매 진행이 중지..
11. 하지만, 결국 법원은 회사의 가처분신청을 기각할 것이다..
이로 인해 쓰리아웃제대과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것을 법원이 확인시켜주는 것이지..
12. 내가 말한 기강는 내년 2월쯤 정리매매되는 것인데...조금 늦더라도 5월안에는 이뤄질 것이다.
그때 그때..희망사료 먹어가면서...피말리는 쪼낌을 당해봐라...
-혹, 재감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의견거절이 나올 것이다...물론 개인적으로는 재감도 안할 것이고...
ㅋㅋ
이제껏 세력이 그리했던 것처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