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 업체 금양이 회계법인으로부터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가능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부채 증가에 따른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년 연속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