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3만원초에 들어갔다가 떨어지길래 25000원 부근에서 물타기 시작. 지금 평단가 내 계좌는 27500원정도인데 문제는 43000원 찍고 내려올때 와이프한테도 내가 광고를 했단말이야... 와이프 38000원대에 샀고 32000원대에 물타라고 했더니 안타더니 35000원대에 물을탄거지 와이프 평단가 34000원중반인데.. 현재 보유수량 와이프 합쳐서 2680주. 문제는 한 두달정도 갖고 있는 지금 내 느낌은 처음과는 달라진거야 임상결과가 나와도 43000원찍고 내려오는 꼴을 본 순간 느낌이 솨해. 6월까지도 지루한 횡보일거고 다시 2만중반대 안온다는 보장없지. 지금이야 9퍼정도 수익권이지만 이것마저도 불안한거야. 느낌이 그래 보유한 주식 찬티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재료도 없고 세력도 없고 세상 관심도 못받고 3개월간은 거래량없이 녹아죽일거 같단 느낌이야..늘 매일매일 오르길 바라지만 누군가 꽉 누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나만 느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