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시가총액430조원)와 우월적인 키트루다SC독점계약으로 로얄티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알테오젠의 우월적인 기술제공자의 입장을 볼 때 로얄티 비율은 최소한 5%이상으로 볼 수 있다.
머크가 실적공시한 23년 키트루다 매출이 33조5000억원으로 발표되었다.28년 키트루다 매출은 40조원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로열티 비율에 따라 알테오젠으로 연간 1조원~1조4000억원의 순현금흐름이 예상된다.산도스등 기존 글로벌제약사들로 기술수출한 약2조원의 로열티도 매년 수천억원씩 유입된다.
현대차증권이 분석한 목표가 30만원은 현재 기준으로 최소한의 목표가로 판단된다. 28년 40조원 키트루다 매출중에서 키트루다SC의 매출을 50%인 20조원으로 보고 5%를 적용하면 1조원이 유입된다.
PER=20배(동종기업 할로자임 PER=약19배,셀트리온 PER=46배)를 적용하면 적정 시가총액은 PER 20배x영업이익 1조원=20조원이 산출된다.
알테오젠의 시가총액 20조원으로 주가를 산출하면 현주가인 194,200원의 2배인 약 40만원이 산출된다.
2028년 키트루다 Pipe Line매출의 40조원에서 키트루다SC의 매출을 70%인 28조원으로 TP를 산출하면 PER=20배x영업이익1조4000억원=28조원의 시가총액이다.
현재 시가총액 10조원의 2.8배인 28조원이 되려면 목표주가는 194,200원x2.8배=540,000원이 산출된다.
머크이외 산도스등에 2조원을 기술수출한 로열티는 아직 반영하지 않은 목표주가이다.
추가적인 빅파마향 ALT-B4 면역항암제 PD-1계열 독점기술계약,글로벌 제약사들의 정맥주사제들의 피하주사(SC)도입 계약,임상3상이 종료된 알테오젠 Pipe Line이 대기하고 있다.
알테오젠 Pipe Line이 탄탄하고,계속 확장되고 있어 이번 머크와 6개 독점계약이외 추가 품목계약시 TP는 계속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