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기관들은 조금만 고점이다 싶으면 단기및 스윙로 던지기 바쁨 심지어 정부기관인 연기금 조차도 기관의 행태를 벗어나질 못하는것만 봐도 알수 있죠. 도대체 정부에서는 연기금 관리도 안하나? 기은만봐도 배당락일에 112만주정도 던진듯하고 우금지도 똑같이 배당락일에 엄청 던진것만봐도 장기보다는 아직 단기로만 금융섹터를 보고 있다는거죠. 과연 밸류업이 성공할수 있을지 의문이고 무엇보다 초단타,단타로만 대응하는 기관의 행태가 바뀌지 않는한 밸류업은 실패할듯 합니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신한증권부터 압수수색을 해서 기관들에게 단기매매에 대한 철퇴를 내려야 된다고 봅니다. 연기금 이사장부터 호출해서 조인트라도 까던지~오늘도 연기금 50만주 넘게 던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