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하고도 십만 근처까지 갔습니다. 경영진 교체 불확실성이 있지만 실적만 역대급으로 찍히면 주가는 당연히 오릅니다. 배당락은 당연한 거고 누가 인수하더라도 호재가 아닐까요? 불확실성을 견디고 실적에 집중한다면 수익낼수 있지 않을까요? 예금 1년은 잘 기다리면서 주식투자 1년은 왜 못 기다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