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일 수 밖에 없습니다..하락할 때 하는 짓들이 똑같으니까요..하락이 공매도 때문만은 아니지만 프로그램매도, 주식선물 미결제 증가..동시호가 거래량 등을 보니 공매도가 작정하고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신한, 한국, 삼성이 매수에 쌓아 놓고 시장가 프매도 때려서 끌어 내리기... 삼일 전부터 심해졌습니다...오늘은 극심해졌습니다..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시장가로 매도를 때리는데 주가가 안 빠질 수가 없습니다..단지 그 순간에 쫄아서 같이 투매하지는 말라고 하는 겁니다... 몇년 간 게시판에 수백개의 글을 올렸으니 이미 알려줄 내용은 거의 다 올렸습니다..이런 통정 프매도로 밀 때는 개인적으로 분할매수를 한다는 내용도 수차례 밝혔습니다 ...프로그램매도가 누적 되다 보면 반드시 프매수가 들어오면서 리바운드를 강하게 준다고...반복해서 올리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글을 이미 여러 번 올렸기 때문에 간단히 언급만 하는 겁니다...이럴 때는 그냥 본업에 충실하라는 얘기도 십만원 때 부터 수십번 했습니다.. 며칠 큰 폭 조정 받던 리튬선물과 현물이 오늘 부터 다시 상승으로 턴 했습니다... LFP 투자는 찬성하지는 않지만 모로코를 보고 있다는 것 보니 고객사의 요청이 강한 듯 합니다..올해 나올 장기수주계약 가능성 리스트에 LFP를 추가합니다. LFP는 계약 없이는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유증 뉴스가 나오는데 유증은 작년 부터 공매도 알밥들이 단골로 써 먹던 재료입니다. 김준형 전 대표도 이미 작년에 언급한 사안입니다..조 단위 규모의 유증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포퓨엠의 큰 경쟁력 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상증자 올해 안으로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 일조 규모면 주주배정이든 포스코 계열사들이 참여 하는 삼자배정이든 포홀이 사~오천억을 지원해줘야 하기 때문에 포홀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포퓨엠이 유증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삼자배정을 하게 되면 소액 주주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포스코 계열사들에게 배분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주가 관련 해서 폭락한다고 공매알밥이나 비보유자들이 난리를 치겠지만, 투자를 위한 유증이 있을 때 경험상 주가는 항상 폭등을 했습니다.. 유증은 어느 정도 구체화 되었을 때 올리려던 내용인데 특별히 코멘트 할 사항이 없어 들어온 김에 간단히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