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도착할때까정 몸을 받겨 주식은 조급증 내는 순간 천길 낙락으로 떨어지는거여 네셀 작년에 크게 두들겨 맞고 그 이후에도 정신줄 잡고 돈생길때마다 계속 저가로 분할 추매해서 이제는 보유 수량도 어느정도 되고 매수평단가도 확 낮추었지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 1인임. 만원이하 가격대에서 100원 200원 더주고 사고 덜주고 사고 아무런 의미 없음 제가 고작 100% 200% 수익볼려고 몇년째 네이처셀 이 한종목만 쳐다보고 있겠습니까? 네이처셀로 인해서 몸과 마음은 벌써 만신창이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