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긴승도 쉽게 내주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정부가 제프티 쉽게 못버린다고 보면 됨. 타제약사들 다 엎어진 마당에 제프티 버리면 국내 경구 코로나치료제 개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팬데믹에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팍스나 라게브리오 즉, 플랜A로만 막고있는게 현상황이라고 보믄되고 다음 팬데믹 대비 및 약 수급상황에 따라 제프티라는 플랜B도 염두에 두고있다고 보는게 개인적 추측. 코로나에만 국한되지 않고 SFTS, 뎅기열에 대한효과등 뉴스가 나온 마당에 더욱이 그럴 가능성이 큼. 만일을 위해 keeping 해놓은 상태정도? 듣보 중소기업의 회사가 질식상대로 큰소리쳐도 회사를 상대로 엄중경고조차 못하고 지금까지 한마디 반박을 못하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 아닐까. 회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더 정부를 쪼아라. 표면적으로는 허가권을 가진 정부가 갑일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다음 펜대믹에 대책없는 정부를 상대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니들이 아직은 갑이다. 을이였다면 벌써 뭉게졌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