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90% 인 전동차 사업이 적자이니 현금 흐름이 막혀있고.. 신사업은 투자해야 되는데 돈이 없으니 유증을 받고 있고.. 반도체 투자건으로 유증을 받은건 투자금을 다 쓰지도 못하고 나중에 반도체에 다 쓰겠다라고 말하고 있고.. 고속철에 발을 담그고 싶은데 그 또한 돈이 없어서 유증을 하고 있고.. BNCT 또한 조만간 될것이라는 희망..니네형은 1년안에 상용화 된다는것이 몇년동안 1상에만 머무르고 있고..앞으로 임상 비용은??^^;; 디스플레이 장비 초도물량 납품은 제대로 했는지.. 스파크 프로젝트는?? 유리화 기술은 최고라더니 매출은?? 영업이익은?^^;;; 지금 딱 드는 느낌은..누가봐도 사업에 실패한 친구가... 나 앞으로 이런 계획으로 돈벌꺼야..그리고 무조건 잘될꺼 같아. 투자좀 부탁해라고 하는데.. 몇년동안 사업했는데 모아둔 현금 없어?? 라고 묻자..아 그건 지금 하고 있는 사업도 적자라서 돈이 없어서 그래라고 답변하는데..그래 너는 언젠가 성공할 사람이야..희망을 가지라고 돈을 빌려주는 모습이지 아니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또한 본인들 선택이니 본인들이 책임지면 될것이고..화이팅 입니다 ㅎㅎ 내년 주총때 다들 어떤 모습일지..벌써 궁금해 집니다..다들 눈 벌개져서 대표 너 죽고 나죽자 하면서... 현실에서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댓글다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