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옷만 입으면 인간이 명품인줄 착각을하네 주주 알기를 개 밥그릇 밥풀떼기 정도로 알다니 대표라는 것이 오만방자 하네요 주총에서 자기 얼굴 분칠 할 줄만 알았지 대표로서 도리도 모르는듯 행세나 하더라니 작년 사업 손익이 개판 났으면 주주들께 머리 숙여 사죄를 해야지 외양 성장을 이뤄냈다고 자화자찬뿐이네 주주들은 기업이 아무리 좋은 꽃놀이 패를 손에 들고 있어도 ,구슬이 세말이더라도 꿰어야 보배이거늘 그런것도 모르는개 대표를 하고 앉아 자빠져 있었네 개탄 스럽다 기업과 상생하려던 주주들이 그들에게는 그저 떨거지 정도 였다니 이제부터 잘 준비해보자 대표 선임때를 위해서 훗 날의 때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