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조만간 + 찬티 댓글부대 = 10분의 1토막 이였다. 작년부터 주주였다면 아직 회사에 대한 믿음이 없다. 당분간 조용히 더 지켜보자. 정보 공유가 아닌 맹목적 찬티 댓글부대는 좀 조용히 해라. 작년에도 몇 놈이 있었지.. 주주들은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