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들 주총 직관하고 가는길에 후기 남겨요~ 전 오늘 손들고 주주발언도 했습니다! 김경배의장 영화 “서울의 봄” 보셔나요? 김경배 봤다고함. 하지만 관련없는 얘기하지말라고… ㅜㅜ 전두광때문에 그주변에 있는 장군들 때문에 서울의 봄은 오지않습니다.. 김경배의장은 HMM의 봄이 오지 않길 바라는 것같다… 모든건 대주주 산은 과 해진공이 원하는대로 될것이다! 이렇게 저는 느껴습니다. HMM의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대주주의 뜻대로 움직이겠다고 말한것 같다고 느껴습니다. 대표이사는 주주들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거 아닌가?? 김경배는 진짜 바지다! 산은 해진공 시키는대로 하는 바지닷! 이런 바지는 버려야 한다!! HMM주주님들! 주가가 안올라서 걱정이고 스트레스 받죠?! 우리 한번 해봅시다! 앱트에 가입하셔서 지분한번 제대로 모아서 주주운동 한번 합시다! HMM의 봄을 우리가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