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제까지만해도 조이시티를 인수해야된다부터 벌써부터 수익배분 걱정하더만. 사람들이 뭔가 좀 침착해짐.ㅋㅋ 비리비리가 버린게임 주워온건데. 너무 큰 기대를 한게 문제임. 프로스트펑크도 넷이즈가 준건데. 프로스트펑크가 대박게임이였으면. 넷이즈가 줄리가 없자나. 지들이 직접하지. 컴투스보다 수십배는 큰 회사인데. 스타시드 아스니아트리거도 마찬가지야. 가능성있었으면 비리비리가 어떻게든 끌고갔지. 컴투스가 게임만들어서 컴홀에 준다고. 다른회사들도 막 그러는거아님. 자기가 직접해도 되는회사가 퍼블 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야. 컴투스-컴투스홀딩스 관계가 비정상인거지. 하여튼 이제 무난하게 3만원대 가는 그림 그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