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사장때 잘못들어가서 8년동안 물타고 커피타고 술타고 온갖zR을 다한 끝에 결국 본전 비스무리하게 25억 정리하고 나갑니다. 그동안 기회비용 생각하면 손해겠지만... 주인없는 회사. 사천 지자체를 비롯해 지역하청업체상생, 지역인재특채, 경상대를 비롯한 각종 대학. 연구소가 뜯어먹는 회사. 몇년마다 대선캠프에 있던 건달넘들 내려와서 사장과 임원을 싹쓸이 하는 회사. 그중에서 최악은 문어벙 졸개 김조원. 이넘 회사를 비리회사로 몰고 회사를 나락으로 몰아간넘. 웃기는건 사업은 잘되는 것 같은데 돈은 못번다는거다. 그러니 항상주가는 그 모양이고. 하여간에 이번 강구녕은 잘하길 빈다. 전임자들 처럼 비서들 데리고 허구헌날 에어쇼 놀러다니고, 흐잘데기 없는 mou 맺으러 온 전국 기관들 찾아다니지 말기를 바란다. 마음고생하는 주주님들 성투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젠가는 kai도 주인을 찾을 날이 오겠지요. 나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