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증을 하게 되면 주가가 희석되어 가격이 하락한다는것이 정설이다.
그리고 유증 받은 물량(2차가격 제한폭까지) + 보유물량 물타기되 기존주주들이 주가가 하락햇으니
2차 유장가 확정 후 ~ 적은금액으로 장내 신규취득물량이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중요한건 이런 패턴으로 흘러가는 기업중에 좋은 결과를 보지 못했다는 것.
파이프라인확충을 위해 일반주주들을 대상으로(공매주주 제외) 투자자금을 모으는 명분은 있지만,
기존 상업성이 일정부분 검증된 사실이 있다고 하지만,
쫌 불안하다 .
1200~1300억 이면 총액기준 20~25% 물량이네 .. 유증받는 물량이 일정기간 묶인다고 해도
그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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