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사업인 건업계의 극심한 불황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배당까지 하는 까뮤이앤씨는 한국알미늄을 인수하여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며 186미크롱 셀파우치 완성을 통해 전기차 이차전지 소재주로 대박이날 가능성 크다고 생각 됩니다. ︎연구소측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니 참고 바랍니다. Q)지난 12월27일 기사에 한국알미늄은 LG엔솔등과 국책 과제로 리튬폴리머 계열 156미크롱 파우치팩을 개발 했다 했는데 사실인가? 또 에너지밀도가 높은 대용량용 186미크롱 셀파우치도 개발 하고 있다 했는데 개발 완료 되었나? A)제품은 개발하였으나 중요한 것은 186미크롱의 경우 전기차가 점점 대용량,장시간 사용제품으로 발전하고 있고 우리나라 업체에서 처음 적용 개발중이라 모델마다 적용에 따른 안전성, 경제성등 다양한 테스트 과정이 필요하고 변경 요구 할때 마다 대응하여 협업하고 있으며 가장 완성도 높은 제품이 될때 완료 될 것으로 판단 된다. Q)주주로서 가장 관심이 있는것은 그러한 테스트 과정을 마치고 완성되어 고객사(셀업체)에 납품하는 매출 결실인데 언제쯤이라 판단 되는가? A)사용자(셀업체) 측에서 적용모델 마다 안전상 요구되는 기술적인 부분들이 모두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테스트 하며 협업하는 것이고 언제라고 못 박을 수 없으며 그러한 시기는 모델별 완성도에 따라 셀업체만이 알 수 있으나 테스트가 잘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좋은 결실이 있으라 기대하고 있다. Q)현제 일반적으로 일본업체 다이니찌프린팅과 쇼와덴코,토판 등 또 국내업체 율촌화학,동원시스템 등 기존 셀 업체에 113미크롱이나 156미크롱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한국알미늄에서도 생산 하고 있나? A)생산은 하고 있으며 납품처가 전기차용이 아니어서 일반 전지 용도로 다양한 업체에서 소량 요청시 공급하고 있어 큰 의미는 없다. Q)테스트중인 186미크롱 파우치의 경우 테스트 마치면 협업한 업체에 공급 하는건가? A)사용자(셀업체)측에서 테스트 완료되면 그 모델에 최적화 된 것이어서 특별한 일 없으면 공급할 걸로 안다. Q)셀업체에서 테스트마치고 공급 오더가 오면 공장 증설 없이도 현 시설만 가지고 공급 가능하나? A)통상 초두 물량은 여러 상황상 많지 않을 것이며 어느 정도는 공급 할 수 있는 능력된다. 그러나 해당 제품 매출이 점차 늘어나면 생산시설 증설도 해야될텐데 아직 언급할 사항은 아니다. Q)한국알미늄은 균일한 고품질 생산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2030년까지 전기차 수요 증가 예상되고 파우치 셀 뿐만 아니라 양극박 수요도 10배(100만톤) 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술개발 및 생산 할 수 있나? A)당연히 양극박도 생산 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알미늄 미세공정 제품은 모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