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 대표적인 공모가 부풀린 상장회사

상장시 공모가 43,000원 액면분할로 환산
시 8,600원 현재주가 4천원 초반대로 공모
가대비 반토막이 더 났는데 매출실적 영업
이익 당기순이익은 2022년 결산부터 매년
회사 창립이후 최고라고 하는데 주가는 상
장시 보다 반토막이 났다는것은 공모가 부
풀려서 상장했다는것을 회사스스로 인정하
는 것이며 배당금 주당 30원 하면서 주주
친화정책 이라고 하는데 개가웃을 일이며

주가부양책으로 50억원 자시주신탁을 삼
성증권하고 체결 요즘 하루에 만주정도 매
수를 하는데 이것으로 주가부양이 가능한
지 그 보다는 3,600%가 넘는 유보율을 바
탕으로 무상증자 100%이상 하는게 실질적
으로 주가부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아톤 상장시 높은 공모가를 이용하며 상장
전 1천원대에 주식을 배정받은 투자자들이
높은수익율로 매도를 하면서 상장시 회사
의 매출액 영업익 당기순익등이 회사창립
이후 최고치를 매년 경신해도 주가가 반토
막이나 큰 이유로 생각되며 회사 및 대표이
사는 주가 하락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다양한 부양챽등을 수립하여 공시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