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이는놈들만 보이네.. Nice는 주주도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튀고싶어하는게 진짜 정신병같기도하고.. 정작 정리할사람들은 진작정리하고 버티는사람은 그러려니 의연하게 있고 회사어려운거야 너도 나도 모두가 아는데 이상하리만치 혼자만 명절날 세배하는 어른들 사이에 어린아이마냥 날뛰네. 주주생각해서 첨언하는거랑 놀리는거랑은 엄연히 정도차이가 있는데 첨언을 가장한 조롱 같다..다들 되돌아보고 좀 더 성숙해지자 다들.,. 투자는 개인선택이지 조롱과 감정의 욕구해소를 위한 영역이 아니야..우린 어른이잖아. 맞는말을 한다고 해서 그게 옳은 말은 아니야.. 조언이라는 명분으로 남들을 굳이구태여 자극하고 다니진 않았는지 우리도 모두 되돌아보자. 본인의 인간관계가 좁다면 이런 성향이있진 않은지 반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