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 이런게 있던데 길어서 일부만

주요 주제
- 소송 결과와 대안에 대한 준비
- 주식 추가 발행과 주주에 대한 책임
- 인슐렛과의 소송과 영업비밀 보호에 대한 대응 - 회사 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
- 제품 개발 일정과 법적 리스크 대응 방안
- 주주 대표를 통한 정보 제공 방안

다음 할 일
- 자본 투자 자산에 대한 투자 완료 - 운영비 관련 신경 쓰기
- 인슐린 펌프 사업 확대 모색
- 영업 보고 및 내부 회계 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 자회사 적자 지분법상 손실 원인 파악
- 주주 대표를 통한 정보 제공 및 회사 상황 파악 노력 필요
- 특허 회피 제품 개발 일정 및 가처분 항소 결과 파악 필요


18:50 ~ 20:15 자회사 적자 지분법 손실
- 재무제표 관련해 질의드릴 게 몇 가지 있음
- 자회사 적자 지분법상 손실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 자회사에서 직접 수행하는 업무를 제외하고 왜 이렇게 적자 폭이 나고 있는지 설명을 해달라고 함
21:12 ~ 22:23 파미어의 외형적 손실
- 파미오의 외형적인 손실이 커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산플레나에 500만 불 투자를 했기 때문임
- 파미어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비용은 굉장히 적음
- 파미어가 갖고 있는 기술은 굉장히 확장성이 좋은 플랫폼 기술임
- 파미어가 갖고 있는 파이프라인 가능성 있는 파이프라인들은 앞으로 eo교가 준비가 되었을 때에 훨씬 더 많은 인력을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임
23:39 ~ 26:25 이어 플로우, 인슐린 개발
- 웨어러블 펌프를 쓰면 훨씬 더 사용성도 좋아지고 시장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 파이어 관련해서는 이어 플로우가 작년 2023년 초까지 증자를 함
- 이어 플로우는 기존에 받았던 이어 플로우에 대한 투자 자금으로 재원을 해서 현재 선택과 집중으로 최소 인력으로 인슐린 만료된 몇 가지 약물에 대해서 개발을 하고 있음
- 추가적인 자금 소요에는 외부 펀딩 BC 펀딩을 통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음
27:28 ~ 30:17 e오피오, 비만 치료제 임상 중단
- DC 펀딩을 받을 때 밸류에이션이 좋아지면 우리 회사가 e오피오가 가지고 있는 지분의 일부를 매각함으로써 오히려 자금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 비만 치료제 임상이 지금 중단되어 있다고 말씀하셨고 23년 통틀어가지고 34억 34.4억 정도 손실이 났는데 이건 도대체 어디에 지출된 건지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자본이 161억 감소했다고 되어 있는데 EU플로우 연결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24년 손실 규모 어떻게 예상되는지 샘플레나에서 이자율 6%를 지불하고 77억을 차입했는데 청산하거나 자본을 줄이고 투자했던 돈을 본사로 회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림


54:23 ~ 56:04 스탁 옵션의 효과
- 행사가가 다른 주식을 추가 발행 주식 수만 얘기하면 양심적이지 않은 것임
- 주주를 바보로 알지 말라고 함
- 스탁 옵션은 일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가장 효과적인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