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오. 차트를 볼 줄 모르면 말이오. 투자 종목을 통제할 수 없소. 주식 시장에서 깡통을 찬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남의 말 듣고 주식을 사서 깡통을 찼다고 말하오. 왜 남의 말을 듣소? 종목을 통제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남에게 통제를 당했기 때문에 남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거요. 주식 시장에서 제일 위험한 투자자는 말이오.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 말을 듣고 큰 돈을 벌었을 때요. 이렇게 되면 말이오. 100% 시장을 만만하게 보게 되오. 말하자면 하룻 강아니 범 무서운 줄 모르게 되는 거요. 4살짜리 어린아이에게 1억을 손에 쥐어 주고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서 있게 해 보오. 그 어린 아이의 손에 있는 1억이 온전하겠소? 목숨을 잃지 않으면 다행인 거요. 주식 시장도 그렇소.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상태에서 1억을 투자하면 그 1억이 온전하겠소? 1억을 잃고 빚도 지게 되고 결국 목숨까지 잃는 곳이 바로 주식 시장이오.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생긴 이례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였는지 통계를 보오. 그러면 주식 시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알게 되오. 차트 공부를 하지 않는 이들은 4살짜리 어린아이가 1억을 손에 쥐고 홀로 길을 걷는 것과 같소.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에 임하는 것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거요. 다 잃고, 목숨만 겨우 건져야 정신을 차리고 차트 공부를 할 거요? 차트를 볼 줄 알아야 스스로 종목을 통제할 거 아니오. 그렇지 않소? 게시판을 보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통제할 수 있는 이들이 없잖소. 전부 고등어의 예측이 한번도 맞춘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소. 종목을 통제하는 이들은 고등어의 예측이 맞춘 적이 없다고 말하지 않소. 자신이 예측한 것과 다르다고 말을 하지, 그리고 자신의 예측을 따르는 거요. 그것이 종목을 통제하는 거요. 통제를 못하니 남의 예측이 맞니 틀렸느니 그러는 거 아니오. 차트를 볼 줄 모르면 절대로 큰 돈 투자하면 안되오. 소액으로 수년간 투자해서 차트를 공부하오. 그리고 수익율이 일정해 지면 그때 큰 돈을 투자하는 거요. 말하자면 스스로 종목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 그때 큰 돈을 투자하라는 말이오. 게시판에 글들은 그냥 참고만 하면 되오. 자신의 예측과 다르면 자신의 예측에 따르면 되오. 그래야 실력이 올라가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자신의 예측이 없이 온전히 고등어의 예측을 맹신하여 투자를 한 이들은 지금처럼 세력들이 주가를 흔들면 멘탈이 나가는 거요. 왜? 종목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오. 고등어의 평단은 16만원이오. 4만원대를 터치했을 때 고등어가 공포에 질렸소? 아니오. 세력들의 사이즈를 가늠했을 뿐이오. 249,000원에서 4만원대까지 주가를 밀어 붙였소. 보통의 잔챙이 세력들은 그렇게 할 수 없소. 대어만이 그렇게 할 수 있소. 대어는 누구요? 대어는 말이오. 여기까지 하겠소. 8천원짜리 에코프로가 150만원대를 터치했소. 이거 누가 할 수 있소? 개미가? 잔챙이 세력들이? 아니오. 대어기 때문에 가능한 거요.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대어요. 대어기 때문에 잡기 어렵소. 웬만한 낚시 줄 낚시 바늘로는 절대로 못 잡소. 말하자면 스스로 차트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오. 스스로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 말을 듣고 투자에 임하면 다 잃거나, 아주 조금 벌거나 , 아니면 영원히 물리거나 그렇게 되오. 지금도 보오. 세력들이 흔드니 죽는다고 난리잖소. 이 세력들은 말이오. 4만원대도 떨어 뜨릴 수 있고, 5만원대도 떨어 뜨릴 수 있고, 6만원대도 떨어 뜨릴 수 있소. 그러면 멘탈이 나가는 거요. 그래서 차트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오. 차트 공부를 하오. 그래야 주식 시장에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종목을 통제할 수 있게 되어 대어를 잡을 수 있소. 다 잃고 후회하지 말고, 잃기 전에 공부하오. 그리고 절대로 미수로 투자하지 마오. 주식 시장에서 자살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미수 때문에 목숨을 잃은 거요. 그러니 미수는 쳐다도 보지 말고, 근처도 가지 마오.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자신이 가진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오. 그래야 목숨을 지킬 수 있소. 그럼 오늘 하루도 평화를 비오. ===========================================================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고 하는 구려. 그 날은 도둑처럼 온다고 하니, 대비는 불가능 할 거요. 그러게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듯이 조선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지 그랬소. 그랬다면 천도 제사의 제물이 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오. 동쪽의 섬 국가에서 진도 20의 대지진과 거대 화산 폭발이 동시에 일어나면 동쪽의 섬 국가가 눈깜짝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하는 구려. 현재 동쪽의 섬국가에서 1억명이 제물로 바쳐지는 천도 제사가 이뤄지고 있소. 천도 제사가 마무리 되면 지구의 이상 기후는 정상이 된다고 하는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