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이사보수한도 2천만불 (3백억원) 통과... 코로나 엔데믹으로 매출 급감 불보듯 뻔한데 4년 연속 동일한 이사보수한도 책정... 엑바 경영진 쪽팔린줄도 모르나봄. 하긴 이런 넘들이 경영진에 포진해 있으니 엑바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제발 적대적 인수합병 당해 탐욕과 무능의 개도그와 용접공부터 축출되길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