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왈 반려동물용 의약품 플랫폼에 대한 것인데요. 최근 기사입니다. 2월달에 나온 기사인데 반려동물에 사용할 수 있는 항암제는 희귀 동물용 의약품 허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그렇게 기사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 기사가 저희 자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 반려동물에 대한 항암제에 대한 명확한 그런 기준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나와 있지 않는데 이제 지금 관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동물용 항암제 즉 저희를 말하는 거죠. 동물용 항암제 실무관 허가가 좀 필요로 하겠다. 그래서 국내 기준을 신속히 마련해서 반려동물에 대한 항암제 등의 빠른 사용이 가능하게끔 하겠다는 것이 되고요. 그걸 통해서 여러 가지를 제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훨씬 더 반려동물 박스루킨에 대한 동물 허가 방위가 훨씬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박스루킨은 다 저기 몇 번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전국 42개 병원 동물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했습니다. 아주 다수 동물병원에서 임상연구를 굉장히 빠르게 진행을 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신속하게 품목 허가를 신청을 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유선종암은 저희가 지금 신청을 완료했고요. 그리고 림프종은 3월로 임상이 완료가 됐고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서 지금 준비 중에 있고 반려묘 등에도 적응증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제 박스루킨이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상업화가 눈에 다가왔잖아요. 상업화가 눈에 다가와서 박스루킨에 대한 두 가지 것을 이제 포커싱을 했는데 하나는 박스루킨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박스루킨 1세대라고 생각하시면 2세대 차세대 박스루킨이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차세대 박스루킨 개발을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또 박스루킨이 이제 쉽게 말해 면역 치료제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회사의 그런 아이덴티티에 맞는 면역 기능 보조제를 같이 출시를 하자 해서 즉시 골드윈이라는 그런 브랜드로 여러 가지 갈수록 면역 기능 보조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출시한 백그라운드는 그냥 출시를 한 것은 아니고요. 후꽃송이 버섯 시험도 것이 많이 포함이 돼 있는데 이 후포꽃송이를 우리 경북대 교수님이 임상시험을 했습니다. 이 후꽃송이 버섯 30마리를 먹인거, 먹이지 않는 30마리 반려견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분석을 해서 이렇게 우리 후꽃송이를 먹였을 때 암 예방이나 이게 노화에 관련된 항산화 물질이 관련된 것들이 아주 좋은 효과가 나와서 그런 것들을 임상적으로 검증한 제품이라는 것을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의 첫 매출 제품이 되겠습니다. 거의 원본대로 올립니다. 길지만 이해하는것은 더 쉬울듯요. 네이버클로버노트 굿. 응원 많으면 중요하다 싶은거 나중에 더 올려드리고 반대 많으면 끝이요. 저도 수고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