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준 152억·이종호 108억… "과기·방송·통신 당국자 부자 많네"(머니투데이, 24.3.28)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의 재산은 약 108억원으로 류 본부장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이로 꼽혔다. 이번에 재산을 신고한 19명 중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장관은 재산이 148억70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예금 자산이 지난해 108억여원에서 올해 62억여원으로 46억원 이상 감소한 영향으로 자산순위가 2위가 됐다. 이 장관이 보유한 벌크핀펫(Bulk FinFET) 특허와 관련한 미국내 특허권 소송에 든 비용이라는 게 이 장관 측의 설명이다. 이 장관은 국채와 회사채만 12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반도체 회사 GCT세미컨덕터의 주식도 약 13억원어치를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이상 기사중 일부) 기사에 있는 GCT세미컨덕터는 아나패스 자회사 맞겠죠? 장관 이력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대단하네요. 이런 사람이 주식을 가진 회사가 돈 문제를 해결했으니 앞으로 보여줄 실력에 걸맞는 성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