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 16000 ~ 22000 외치는 시나

나랑 전화 통화할 때부터 진즉에 알아봤다.

이런 심성의 소유자라는 거.

전화기 너머 니 목소리에서 그게 느껴지더구나 시나야.

세상을 왜 그렇게 사냐??

아무리 세상에 불만이 많아도 그렇지...

불쌍한 놈...







조롱하는 재미로 글 쓰시는군요.
취향 존중하겠습니다.

♤
이 언니를 많이 기다렸구나...

sina****
2024.03.27. 14:11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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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아직 곡소리 내기에는 조금 부족해...

이 언니가 올해부터...새로운 놀이터에서 많이 즐겁게 놀거든...

뉴지랩파마라는 곳이랑...셀리버리라는 곳인데....

놀려먹고, 조롱하고, 희롱하는 재미가 엄청 좋아..

작년과 재작년 너희 같은 찬티퀴들 놀려먹고 희롱하고, 조롱하는 것보다..

조금 더 재미있어...ㅋㅋ


하루에 1~2번 들어와서...너희들 하는 짓꺼리 보는데...

찬티퀴들...힘을 못쓰네...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봐...언제쯤...3만원 넘어가냐면...

10년 정도 후에 보닌까...그 전에는....그럴 일 없다..

추천2비추천5
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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