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 수소에 왜 냉담한 최사장 인가?

미래의 먹거리를 포기하는 근시 안적 적자줄이기는 요금인상을 못하는 최사장의 무능함의 극치다.
작년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흑자로 바뀌으나 가스공사는 어떻게 대처해는가?
정부의 낙하산이 시녀로 전락한 장본인이다.
천연가스는 매년 매출이 줄어 가는데 새로운 변화는 등한시하는 무지에 가깝다.
정부 정책에 농구부를 유지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농구의 위치는 점점 뒤쳐지고 있으면서 선수들의 연봉은 상당히 높은편이다.
적은 투자로우리가 잘 할수있는 비인기 개인종목에 투자하여 실질적 성과를 낼수있다.
이것 또한 경영이다.
미래가 없는 최사장은 사임하기 바란다.